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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의료원서 남성 간호사 숨진채 발견돼

4년차 간호사 A씨 시신 국립중앙의료원 남자화장실서 발견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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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주 기자
기사입력 2018-04-18

4년차 간호사 A씨 시신 국립중앙의료원 남자화장실서 발견돼

왼팔에 주사한 흔적 있어, 현재 국과수 감정 의뢰한 상태

 

국립중앙의료원에서 4년차 남성 간호사가 숨진 채 발견됐다. 

 

18일 국립중앙의료원에 따르면 지난 16일 새벽1시경 병원 내 남자화장실에서 4년차 간호사 A씨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 국립중앙의료원 전경. (사진=문화저널21 DB / 자료사진)  

 

당시 병원 측은 A씨가 15일 저녁 출근시간이 지나도 나타나지 않자 가족에게 연락을 시도했다가 16일 오전1시경 오랜시간 동안 잠겨있는 남자화장실 한칸을 열어 숨져있는 A씨를 발견했다.

 

숨진 A씨 옆에서 빈 주사기가 하나 발견됐는데 A씨의 왼팔에 주사한 흔적이 있었다. 병원 측이 CCTV를 확인해본 결과 A씨는 15일 오전7시에 퇴근 후 화장실로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일각에서는 간호사 태움(직장내 괴롭힘)이 있었던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지만 경찰에서는 “과로사다 태움 관련성은 낮은 것으로 보인다”는 입장을 밝혔다. 현재 사망현장에서 발견된 주사기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의뢰된 상태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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