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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자치구 알바 시급 격차 581원, 강남구 1위

1위 강남구 8757원, 꼴찌 구로구 8176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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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상영 기자
기사입력 2018-10-19

알바몬 3분기 공고 빅데이터 분석

서울 평균 8484, 최저임금 상회

강남-동대문-영등포 순 시급 높아

 

아르바이트 구인·구직 포털 알바몬이 올해 3분기 자사 사이트에 등록된 서울시 아르바이트 평균 시급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강남구가 8757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반면 구로구는 8176원으로 꼴찌였다.

 

19일 알바몬에 따르면, 3분기 서울시 아르바이트 평균 시급은 8484원으로 올해 최저임금 7530원보다 954원 높았다. 지난해 올라온 공고의 평균 시급인 7661원보다는 823원이 오른 금액이다.

 

 

근무지를 기준을 서울시 25개 자치구별 평균 시급은 강남구에 이어 동대문구(8723)와 영등포구(8640) 순으로 높았다. 송파구(8588)와 중구(8567)4·5위에 위치하며 상위권에 올랐다.

 

평균 시급이 가장 낮은 근무지는 구로구에 위치한 사업장들로 1위 강남구보다 581원 적었다. 동작구(8218), 서대문구(8255), 양천구(8262), 그리고 도봉구(8299) 등이 뒤를 이었다.

 

아르바이트 일자리가 가장 많은 지역 또한 강남구였다. 올해 1~3분기 동안 알바몬에 등록된 강남구 구인공고는 797천여 건으로 서울시 전체 공고의 10.1%를 차지했다. 이는 등록건수 하위 5개 자치구보다도 많았다.

 

아르바이트 구인공고 수가 가장 적은 자치구는 도봉구로 69986(0.9%)이었다. 강남구를 포함해 상위 5개 자치구의 구인공고 비율이 41.9%, 하위 5개 자치구 7.6%로 자치구별 일자리 편중이 심각했다.

 

문화저널21 성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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