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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국가예산 확보 위해 총력전 펼쳐

정헌율 익산시장, 이주영 국회부의장 및 예결소위 안상수 위원장 등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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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섭 기자
기사입력 2018-11-22

정헌율 익산시장, 이주영 국회부의장 및 예결소위 안상수 위원장 등 면담

 

정헌율 익산시장이 지난 20일에 이어 22일에도 국회를 찾아 예결위 예산소위 소속 위원 등을 만나며 2019년 주요사업의 국가예산 반영을 위한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국회가 지난 21일 예산안조정소위원회 구성안을 의결하며 본격적인 예산 심사에 돌입함에 따라 정헌율 익산시장은 22일 국회를 찾아 이주영 국회부의장 및 예결소위 안상수 위원장과 정인화 위원 등을 만나 익산시 내년 국가예산 사업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호소했다.

 

▲ 22일 오후 이주영 국회부의장을 면담한 정헌율 익산시장이 익산시 내년 국가예산 사업을 설명하고 있다.     © 박명섭 기자


이 날 정시장은 안상수 위원장과 정인화 위원에게 40%의 하수찌꺼기 감량과 연간 23억원 이상의 처리비용 절감을 가능케 할 △익산공공하수처리시설 하수찌꺼기 감량화사업(70억)을 필두로 △익산 고도보존 육성사업(178억), △국가식품클러스터 조성사업(280억) 등의 내년 국가예산이 국회단계에서 전액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건의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요청한 사업들은 지역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해당 사업들이 국회단계에서 꼭 반영될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익산시는 2019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정 시장을 포함한 관계부서 직원들이 50여 차례 관계부처와 국회를 방문했고, 11월에는 국회 현장에서 간부회의를 개최해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결의를 다진 바 있다.

 

시는 국회 본회의가 의결될 때까지 국회 상주 인력을 운영해 예결위 예산소위에서 논의되는 주요 사업에 대해 실시간 대응하는 등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내년 국비 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문화저널21 박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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