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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세뱃돈’ 저축 습관 길들이는 기회로

아동수당 수급통장 개설시 우대금리 받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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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이랑 기자
기사입력 2019-02-07

아동수당 수급통장 개설시 우대금리 받을 수 있어

시중은행, 미래 잠재 고객 모시기 나서

아동적금, 최고 연 5% 금리 제공

 

꿀 맛 같은 설 연휴가 끝난 가운데 설 음식 처리와 더불어 자녀들의 세뱃돈 처리도 부모들 입장에선 큰 고민거리다. 과거 ‘어른 되면 돌려줄게’하고 걷어가는 방식보다는 비대면 금융거래를 통해 아이들을 위한 ‘적금’ 상품을 가입하는 게 좋다.

 

이를 통해 아이들에게는 저축 습관을 길러주고, 아동수당 우대금리 등의 금융 혜택도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1석 2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우선 KB국민은행의 ‘KB Young Youth 적금’은 기본금리 연 1.85%에 유대금리를 더할 경우 최고 연 3.15%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여기에 가입자가 만 0세, 7세, 13세, 16세, 19세가 되는 해엔 0.5%p의 추가 금리를 지원한다. 해당 상품의 가입기간은 1년이며, 가입 한도는 300만원 이내지만 매년 재예치가 가능하다.

 

(사진제공=KEB하나은행) 

 

KEB하나은행이 출시한 1년제 ‘아이 꿈하나 적금’은 아동수당 우대금리 0.2%p를 비롯해 출생 후 1년, 만 7세, 만 13세, 만 16세 등 연령대별로 특별금리 0.3%p를 제공한다. 해당 상품의 최고 금리는 연 2.85%다.

 

아울러 해당 적금으로 아동수당을 1회 수령 받을 경우 연 0.2%p의 우대금리, 아이가 희망한 대학에 입학하면 만기 전 1년간 축하금리 연 2%p를 제공한다. 

 

신한은행의 ‘아이행복저금’ 상품의 경우 만 0세에서 5세까지의 영·유아 전용 적립식 상품이다. 기본이율은 연 1.55%이며 가입기간은 1년, 20만원 이내로 적립할 수 있다. 

 

특히 새해, 설날, 어린이날, 추석 등 연휴 이후 5영업일 전까지 저축하면 0.1%p의 우대금리를 제공하며, 장애 아동 수당 혹은 아동수당을 수급할 경우 우대금리 0.4%p를 추가로 준다.

 

우리은행은 창립 올해 120주년을 맞아 ‘우리 120년 고객 동행’이라는 예·적금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해당 상품은 우리은행과 거래한 기간이 길수록 높은 금리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어렸을 적부터 우리은행과 거래할 경우 유리한 상품이다. 

 

적금의 경우 신규 고객에게는 최고 연 2.9%, 15년 이상 거래한 고객에게는 연 3.2%의 금리를 받는다. 

 

BNK경남은행의 ‘아이꿈드림’은 오는 6월28일까지 한시적으로 판매한다. 1년제의 경우 최고 연 3.3%, 3년제는 최고 연 3.6%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전북은행은 다음달 28일까지 연 3~5% 금리를 주는 ‘우리아이최고! 적금’을 특판 판매 중이다. 아동수당을 아동 혹은 보호좌 계좌로 받을 경우 우대금리를 제공하며 1~2년 가입 시 최고 금리는 연 3%, 3년은 4%, 4~5년은 연 5%를 받을 수 있다.

 

문화저널21 임이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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