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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호 대웅제약 전승호 사장, 팜DW 실습생과 소통간담회

“대웅제약을 ‘직원의 성장’이 우선되는 회사로 이끌어 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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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주 기자
기사입력 2019-03-18

“대웅제약을 ‘직원의 성장’이 우선되는 회사로 이끌어 갈 것”

팜 DW, 약학전공 학생들이 이수하는 프로그램…취업과도 연계돼 

 

대웅제약은 지난 15일 서울 삼성동 본사 소통라운지에서 전승호 사장이 팜 DW 약학대 실습생 30여명과 소통간담회를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전승호 사장이 팜 DW 심화실습생을 격려하고 제약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실습생들은 전승호 사장에게 △회사의 경영방향 △제약회사에서의 커리어패스 △전승호 사장이 생각하는 리더십 △대웅제약 입사 후 사장에 이르기까지의 풀스토리 △다시 약대 6학년으로 돌아가면 하고 싶은 일 등을 물었다. 

 

▲ 대웅제약 지난 15일 서울 삼성동 본사 소통라운지에서 ‘팜 DW’ 약대생 실습생 약 30명과 전승호 사장이 함께하는 소통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대웅제약)   

 

‘팜 DW’는 약학전공 학생들이 졸업을 위해 의무적으로 이수하는 제약산업 실습을 의약품 연구와 생산, 마케팅, 품질관리와 유통 등 8주 또는 15주 등 일정기간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실습생제도다. 

 

대웅제약은 지난해 모집공고를 통해 약 80명의 실습생을 선발한 바 있으며, 올해 상반기와 하반기 2회 심화실습을 운영할 계획이라 밝혔다. 해당 실습과정에서 잠재력과 업무역량을 평가해 우수한 평가를 받은 실습생은 정규직으로 채용된다. 

 

이날 간담회에서 실습생 윤지현씨는 “약대를 졸업한 후 미래 성장과 진로에 대한 고민이 있었는데 제약회사의 사장님과의 간담회라는 흔치 않은 기회를 통해 살아있는 조언을 듣게돼 매우 뜻 깊었다”며 “대웅제약의 팜 DW에서 제공하는 입문교육·현업OJT·멘토링 등을 통해 많이 배우고 있으며 추후 회사에서 하고 싶은 분야를 정하는데 도움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전승호 사장 역시 “대웅제약은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몰입해 일하고 소통하며 ‘직원의 성장’이 우선되는 회사로 이끌어 갈 것”이라며 “제약회사에서의 커리어패스는 정해져 있지 않지만 남들과 다른 차별성을 키우면서 본인이 관심있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 좋을 것이라 생각한다. 실습생 여러분들이 차별성을 가지고 우수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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