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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 없는 사회 앞당긴 ‘삼성 페이’

누적 결제 금액 40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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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상영 기자
기사입력 2019-05-14

국내 오프라인 간편결제 80% 차지

다양한 부가서비스로 확고한 입지

 

삼성전자의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 삼성 페이의 국내 누적 결제 금액이 40조원을 돌파했다. 출시 44개월 만의 성과로 가입자 수는 1400만 명을 넘어섰다.

 

지난 20158월 국내에서 처음 서비스를 시작한 삼성 페이는 출시 12개월 만에 누적 결제 금액 2조원, 24개월 만에 10조원을 달성했다. 이후 결제 규모가 가파르게 성장하며 20조원과 30조원에 도달한 시기도 각각 출시 33개월과 39개월째로 빨라졌다.

 

▲ 삼성전자의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 ‘삼성 페이’의 국내 누적 결제 금액이 출시 44개월 만에 40조원을 돌파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삼성 페이는 지난해 국내 오프라인 간편결제 금액의 80%를 차지한다. 온라인 결제 금액도 꾸준히 증가해 삼성 페이로 결제된 전체 금액 중 25%가 온라인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 페이는 해외 송금과 더불어 선불카드, 쇼핑, 교통카드, 멤버십, 입출금 서비스까지 생활에 자주 쓰이는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선보이며 입지를 다져왔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간편결제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파트너사들과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사용자들이 일상에서 더욱 편리하고 다양한 핀테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우리은행과 협력해 삼성 페이 환전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다. 삼성 페이 환전 서비스는 삼성 페이 애플리케이션에서 환전을 신청한 후 우리은행 영업점에서 외환을 수령하는 서비스다. 미화(달러)를 미롯해 엔화, 유로화 등 총 15종의 통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삼성 페이 환전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다음 달 12일까지 첫 이용 1회에 한정해 주요 통화 100% 환율 우대, 우리은행 비대면 계좌와 체크카드 개설 시 무료 여행자 보험 가입 혜택 등 이벤트를 실시한다.

 

문화저널21 성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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