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보사 사태가 불거진지 약 50일이 흐른 21일 오전 정의당 윤소하 의원이 시민단체인 건강과대안,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참여연대와 함께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인보사를 투약한 3700여명의 환자에 대해 정부차원의 지원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인보사 사태가 불거진지 약 50일이 흐른 21일 오전 정의당 윤소하 의원이 시민단체인 건강과대안,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참여연대와 함께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인보사를 투약한 3700여명의 환자에 대해 정부차원의 지원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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