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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안전·친환경 사업장 구축에 총력”

‘행복일터 안전·환경자문위원회’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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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상영 기자
기사입력 2019-05-21

▲ 현대제철이 21일 발족한 ‘행복일터 안전·환경자문위원회’의 위원들이 당진제철소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제철)

 

현대제철이 안전과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행복일터 안전·환경자문위원회’(이하 자문위원회)21일 구성했다. 그 첫걸음으로 종합안전개선대책안 수립에 착수했다.

 

자문위원회는 학계와 더불어 법, 안전, 환경, 보건 등 각 부문을 대표하는 13명의 전문가로 구성됐다. 이들은 현대제철의 작업장 안전과 환경에 대한 제반 현황을 심층적으로 검토하고 조언하는 역할을 맡는다. 자문위원회는 5월부터 12월까지 약 7개월간 운영되며, 필요하면 활동 기간이 연장될 예정이다.

 

자문위원회가 현대제철이 추진할 안전·환경 분야의 정책을 조언하면, 회사는 이를 바탕으로 작업장 평가와 문제점 개선, 협력사 및 외주업체 안전관리 강화, 환경설비 최적 운영방안 등을 마련해 세밀한 관리 시스템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또 각 방안이 현장에 잘 적용되도록 엄격한 관리·감독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안전한 친환경 사업장 건설이라는 과제를 달성하기 위해 사회적 덕망을 갖춘 전문가들의 객관적인 평가와 조언을 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회사 내부적으로 안전과 환경에 대한 심각한 자성이 있었다면서 내부 역량을 결집하는 것은 물론,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회의 제언을 십분 활용해 반드시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사업장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문화저널21 성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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