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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이어 KT·LG유플러스도 ‘골드번호’ 추첨

LG유플러스 16일, KT 24일까지 응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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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상영 기자
기사입력 2019-06-10

 

지난 7일 이른바 골드번호추첨을 마친 SK텔레콤에 이어 KTLG유플러스도 공개 추첨을 진행한다. 골드번호란 특정 형태나 규칙을 가진 휴대전화 번호로 외우기가 쉽다는 장점이 있다.

 

10일 각사에 따르면 KT11일부터 24일까지, LG유플러스는 16일까지 응모를 받는다. 이번에 풀리는 골드번호 개수는 각각 5천 개씩이다. ‘1111’, ‘2222’ 등과 같이 특정 숫자가 반복되거나, ‘1004’(천사), ‘4989’(사구팔구)처럼 발음이 특정 단어와 비슷한 번호가 포함된다. 이 밖에 국번과 뒷 네 자리가 같거나 천, 백 단위로 떨어지는 번호도 추첨 대상이다.

 

응모는 온·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KT의 경우 현재 가입한 통신사와 관계없이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고, 모바일 고객센터 앱 또는 가까운 대리점에서 신청하면 된다. LG유플러스는 홈페이지의 선호 번호 신청 페이지와 전국 매장을 통해 응모를 받는다. 선호하는 번호의 유형을 선택하면 가능한 번호를 고를 수 있고, 최대 3순위까지 신청할 수 있다.

 

추첨 결과는 이달 말 당첨자에게 개별 공지될 예정이다. KT28, LG유플러스는 21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문화저널21 성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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