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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멋지게 놀고 나온 U-20 선수들 자랑스럽다”

U-20 월드컵서 준우승 차지한 대한민국 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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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이랑 기자
기사입력 2019-06-16

U-20 월드컵서 준우승 차지한 대한민국 대표팀

문재인 대통령, SNS 통해 축하 메시지 전해

 

북유럽 3국 순방을 마치고 귀국길에 오른 문재인 대통령이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대한민국 대표팀 선수들에게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16일 문재인 대통령은 결승전이 끝난 후 SNS를 통해 “멋지게 놀고 나온 우리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 문재인 정부는 ‘바이오헬스 산업 혁신전략’을 발표하며 바이오헬스 산업을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중점 육성키로 했다. (사진=청와대)  

 

문 대통령은 “대한민국 남자 축구 역사상 첫 FIFA 결승전이었다”며 “스톡홀름의 백야처럼 대한민국의 밤도 낮처럼 환해졌다. 북유럽 순방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저도 응원의 마음을 보탰다”고 말했다.

 

아울러 정정용 20세 이하 대표팀 감독이 선수들에게 했던 말을 빌려 “정정용 감독이 경기 때마다 했던 말이 있다. ‘멋지게 놀고 나와라’ 선수들은 경기를 마음껏 즐겼다”며 “어떤 상황에서도 스스로를 믿고 동료들을 믿었다. 젊음을 이해하고 넓게 품어준 감독님과 선수들은 우리 마음에 가장 멋진 팀으로 기억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은 코칭스태프와 축구협회 관계자들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했다. 문 대통령은 “하나 된 마음과 서로를 믿는 신뢰는 어떤 상황도 이겨낼 수 있는 우리만의 힘”이라며 “오늘 폴란드 우치에서 보내온 소식이 다뉴브강의 눈물과 애통함을 조금이나마 위로해주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문화저널21 임이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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