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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개인사업자 위한 ‘가맹점 Swing 적금’ 출시

카드 매출 입금액 중 일정 비율에 해당하는 금액을 매일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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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이랑 기자
기사입력 2019-06-17

카드 매출 입금액 중 일정 비율에 해당하는 금액을 매일 적립

매출액이 입금되는 카드사 개수에 따라 최대 1.6%까지 우대금리 적용

 

신한은행이 개인사업자를 위한 적금 상품을 선보인다. 신한은행이 이번에 선보이는 ‘신한 가맹점 Swing 적금’은 매일 입금되는 카드 매출액 중 일정 비율에 해당하는 금액을 자동 이체해 적립하는 적금이다.

 

신한은행은 ‘SOHO 사관학교’ ‘성공 두드림 세미나’ 등 개인사업자 고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컨설팅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매출액에 비례해서 적립하는 적금’에 대한 개인사업자들의 니즈를 파악하고 이 상품을 개발했다.

 

신한은행은 카드 매출액의 일정 비율에 해당하는 금액을 매일 저축할 수 있는 신상품인 ‘신한 가맹점 Swing 적금’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 신한은행은 카드 매출액의 일정 비율에 해당하는 금액을 매일 저축할 수 있는 신상품인 ‘신한 가맹점 Swing 적금’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사진제공=신한은행)   

 

이 상품의 납입한도는 일 5만원, 월 100만원이며 적금 신규시 고객이 매출액 입금액 중 적립할 비율을 정할 수 있다. 가입 대상 고객은 신한은행 계좌를 카드 매출액 입금 계좌로 사용하고 있는 개인사업자이고 적립할 수 있는 비율은 최대 20%다.

 

1년 만기로 출시된 ‘신한 가맹점 Swing 적금’의 기본 금리는 연 1.5%, 최고 금리는 연 3.1%다. 매출액이 입금되는 카드사 개수에 따라 최대 1.6%까지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또한 적금 신규 이후 6개월부터는 개인사업자 고객들이 부가가치세, 소득세 등 세금 납부와 관련해 일시적으로 목돈이 필요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특별 중도해지도 가능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개인사업자 고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상품, 서비스를 개발하고 금융거래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화저널21 임이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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