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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용부 밀양백중놀이 무형문화재 보유자 ‘자격’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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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진우 기자
기사입력 2019-07-12

 

하용부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가 12일 문화재청으로부터 보유자 인정자격이 해제됐다.

 

문화재청은 12일 개최된 무형문화재위원회에서 ‘국가무형문화재 제68호 밀양백중놀이 하용부 보유자에 대한 인정 해제’ 안건이 가결됐다고 밝혔다.

 

무형문화재위원회는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가 사회적 물의를 빚는 행위로 인하여 전수교육지원금 중단과 보유단체의 제명 처분을 받았고, 전수교육 활동을 1년 이상 하지 않은 것이 확인되었으므로 보유자 인정을 해제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검토하고 보유자 인정 해제를 의결했다.

 

문화재청은 이번 무형문화재위원회의 의결에 따라 다음 주 중으로 하용부 보유자에 대한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 인정을 해제하고 관보에 고시한다는 계획이다.

 

문화저널21 마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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