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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5% 특판 예금에 ‘新뱅크런’

100억원 규모 선착순 모집에 ‘서버 다운’ ‘1분만에 판매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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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세연 기자
기사입력 2019-07-22

 

 

카카오뱅크가 1000만 고객 달성 기념으로 시작한 ‘연 5% 특별판매 정기예금’이 시작과 동시에 마감됐다. 100억원 한도의 예금이 1분도 채 되기 전에 판매종료 된 것이다.

 

카카오뱅크는 앞서 22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7일간 1000만 고객과 함께하는 특별한 일주일 ‘카카오뱅크 천만위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힌 바 있다. 첫날인 22일에는 5% 특판예금 이벤트가 열렸다.

 

한편, 카카오뱅크는 22일 시작으로 23일 카카오뱅크 체크카드로 1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LGV 영화 티켓 1만장을 증정한다. 24일에 ‘26주 적금’을 새로 개설한 고객에게는 만기 달성시 쌓인 이자의 두 배를 준다. 25일은 5000달러 이하 해외 송금 고객에 한 해 송금 수수료와 환전 비용을 모두 되돌려주는 ‘해외송금 비용 완전 무료’ 이벤트를, 26일에는 간편 이체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500여명에게 나이키 에어맥스를 증정한다.

 

주말인 27일과 28일에는 카카오와 함께하는 특별한 혜택 이벤트가 열린다. 이틀 간 하루 6만 5000명에게 카카오T 택시 5000원 할인, 300원에 헤어컷 서비스를 할인 받을 수 있는 카카오헤어샵 쿠폰, 카카오페이지 5000원 캐시 쿠폰, 카카오이모티콘 등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이용우·윤호영 카카오뱅크 공동대표는 “지난 2년간 카카오뱅크에 보여주신 고객들의 성원과 관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카카오뱅크는 고객 중심의 상품과 서비스를 통해 금융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화저널21 홍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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