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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포토] 박인숙 “조국 관련 증인 막으며 맹탕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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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주 기자
기사입력 2019-10-02

 

▲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자유한국당 간사인 박인숙 의원이 2일 국회에서 열린 문체위 국정감사에서 의사진행발언을 하는 가운데 '증인 없는 방탄국감 민주당은 각성하라'라는 문구가 보인다.     © 박영주 기자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자유한국당 간사인 박인숙 의원이 2일 국회에서 열린 문체위 국정감사에서 의사진행발언을 하는 가운데 노트북에 '증인 없는 방탄국감 민주당은 각성하라'라는 문구가 붙어 있다. 이날 박 의원은 "문경란 스포츠혁신위원장 증인 채택이 협의되지 않은채 국감이 일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여당이 조국 관련 증인채택을 막으면서 증인없는 맹탕 국감이 이뤄지고 있다고 언성을 높였다.

 

현재 자유한국당에서는 문경란 위원장이 과거 조국 장관 딸이 인턴활동을 했을 당시 법대 산하 인권법센터장인 한인섭 교수의 부인이기 때문에 증인으로 채택되지 않고 있다며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날 오전 국감이 시작된지 30분도 채 되지 않아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집단으로 퇴장했다.

 

▲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가 진행되고 있다.   © 박영주 기자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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