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수 전국철도노동조합 위원장이 2일 서울 중구 민주노총 15층 교육원에서 오는 7일 안전운전 투쟁과 10~13일 경고 파업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조 위원장은 내년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4조 2교대제 도입에 맞춰 인력을 충원하고, 연차휴가 미사용 보상금 등 임금 체불을 해소하라고 촉구했다.
문화저널21 성상영 기자
조상수 전국철도노동조합 위원장이 2일 서울 중구 민주노총 15층 교육원에서 오는 7일 안전운전 투쟁과 10~13일 경고 파업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조 위원장은 내년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4조 2교대제 도입에 맞춰 인력을 충원하고, 연차휴가 미사용 보상금 등 임금 체불을 해소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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