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오수 법무부차관이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김 차관은 전날 사퇴한 조국 전 법무부장관을 대신해 국감에 출석했다.
당초 15일 열릴 법사위 국정감사는 조국 전 법무부장관 출석이 예상됐던 만큼 날선 공방이 있을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돌연 조 전 장관이 사퇴하면서 검찰개혁 방안 등에 대한 질의 답변을 차관이 대신하게 됐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김오수 법무부차관이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김 차관은 전날 사퇴한 조국 전 법무부장관을 대신해 국감에 출석했다.
당초 15일 열릴 법사위 국정감사는 조국 전 법무부장관 출석이 예상됐던 만큼 날선 공방이 있을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돌연 조 전 장관이 사퇴하면서 검찰개혁 방안 등에 대한 질의 답변을 차관이 대신하게 됐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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