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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선 무너진 코스피, 3%대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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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세연 기자
기사입력 2020-02-28

코로나 공포에 코스피가 급락해 2000선 밑으로 하락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장 마감을 앞둔 2시 59분 전일대비 3.46% 하락해 1983.13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가 2000선 밑으로 떨어진 건 지난해 9월 이후 처음으로 코로나 공포로 외국계 자금이 급속도로 빠져나가면서 하락을 이끌고 있다.

 

이날 외국인은 5000억 원이 넘는 자금을 회수했다. 국내 뿐 아니라 해외 증시에서도 자금이탈현상은 계속되고 있다. 

 

전날 미국의 다우산업과 나스닥은 각 전일 대비 4.42%, 4.61% 하락세를 나타냈으며 일본의 니케이 225 역시 전일대비 4.56% 빠지면서 급락세를 이어갔다. 이 밖에도 전세계 적으로 증시는 3~4% 가량 하락하고 있는 추세다.

 

코로나로 인해 주식시장이 불안정한 상황을 보이자 일각에서는 한시적으로 공매도를 금지하는 조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문화저널21 홍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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