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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코로나19 대응 금융지원사업 시행

협력중소기업, 태안 소상공인 대상 긴급경영자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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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섭 기자
기사입력 2020-03-25

협력중소기업, 태안 소상공인 대상 긴급경영자금 지원

 

한국서부발전이 소상공인 및 협력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대응 금융지원사업'을 시행한다. 

 

한국서부발전(사장 김병숙)은 25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생존을 위협받고 있는 태안지역 영세기업들의 자금조달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소상공인 및 협력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긴급 경영자금 지원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 `코로나19 대응 금융지원사업' 공고 포스터  (사진제공=한국서부발전)

 

서부발전은 지난 2017년부터 IBK기업은행과 함께 `동반성장협력 대출사업'을, 신한은행-SGI서울보증과 함께 `디딤돌 금융사업' 등을 시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태안군 소재 소상공인, 협력중소기업 등 210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자금조달 비용을 지원해 왔다.

 

이번에 추진할 `코로나19 대응 금융지원사업'은 내수부진 속에 일감을 잃은 태안지역의 관광업·요식업 소상공인들과 협력중소기업의 신규 또는 기존 대출이자비용 일부를 보전함으로써 영세기업의 경영환경 개선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원을 받고자 하는 기업은 26일부터 서부발전 사외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해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 가능하다. 서부발전은 행정절차를 최소화해 적시에 충분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이번 사업을 통해 약 100여개의 기업에 대해 이자비용의 90% 이내,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문화저널21 박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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