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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제11회 대한요가회장배 전국 요가대회 개최

열띤 경합속 경상남도요가회 종합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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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대식 객원기자
기사입력 2023-11-13 [15:31]

-열띤 경합속 경상남도요가회 종합우승

-대회 첫 필라테스 부문 대회 개최(시범종목)

 

지난 12일 경기도 오산시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에서 '2023 제11회 대한요가회장배 전국 요가대회'가 개최됐다.

대한요가회가 주최하고 오산시요가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내빈,선수,관계자 및 관람객 5백 여명이 참석해 금년에 개최된 요가대회중 가장 많은 참가자 수를 기록 했다.

 

특히 지난해 대한요가회 이사회 총회를 통해 논의된 '대한요가필라테스회'로의 명칭 변경을 앞두고 진행된 필라테스 시범종목 대회는 참석한 많은 요가인 들로부터 눈길을 끌었다. 

 

내빈 으로는 △성길용 오산시의회 의장 △안민석 국회의원 △이상복 오산시의회 의원 △전예슬 오산시의회 의원 △조용호 경기도 의원 △대한요가회 부회장(김신향,최순옥,김소영) △고한철 경기도요가회장 △이한석 경상남도요가회장 △정유경 서울시요가회장 △오성희 광주광역시요가회 부회장 △대한요가회 이사(김민아,오갑진,장의향,양원석,김혜진) △이승환 대한요가회 사무처장 △박지윤 대한요가회 사무국장 △김소영 대한요가회 심판위원장 △요가 심판위원(정승훈,박운학,임 덕,백영희,황승욱,안세진,김현미,박윤하,김화숙,오성희,김옥진,정영석,정윤애,윤안나,허정자)등이 참석 했다.

 

시범 종목으로 치러진 필라테스 대회는 △1인전 △2-3인전 △단체전에 16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유현정,최혜은(팀명:무제)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 필라테스 대회부문 선수 및 관계자들

 

본 경기인 요가대회 에서는 국내외 요가회 동호회원 및 소속 전문 강사등 170 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인(일반,전문) △2~3인(일반,전문) △단체(일반,전문) 등의 종목에서 열띤 경합이 펼쳐졌다.    

 

이날 경기 에서는 ◆1인전(일반) △유년부-이수민 △청소년(여)-정하은 △중년(남)-이효민(시각장애) △장년(남)-김형욱 △실버(남)-고수익 △실버(여)-이종숙 △청년(남)-김민혁 △중년(여)-김하정 △장년(여)-강성미 △청년(여)-박세진 ◆1인전(전문) △중년(여)-김혜옥 △장년(여)-서성영 △중년(남)-이재호 △장년(남)-정성우 △실버(여)-김정민 △청년(남)-유현성 △청년(여)-권유정 ◆2-3인전 △일반부-아난다(박혜빈,이금양) △전문부-아나하타(유현성,최윤미) ◆스텔라(이예진 외 4인)등이 각 부문 우승을 거둔 가운데, 경상남도요가회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 2023 제11회 대한요가회장배 전국 요가대회

 

김소영 요가부문 심판위원장은 심사평을 통해 "오늘 각 부문 경기를 보면서 대한민국의 요가가 얼마나 발전 했는지 볼수 있었다" 면서 "유년부 경기를 통해서는 대한민국의 요가 미래를, 실버부 경기를 통해서는 대한민국 요가 발전을,2-3인전 경기를 통해서는 대회라기 보다는 공연같은 느낌이었다. 회를 거듭할수록 발전하는 요가인들의 수준에 체점하기 어려웠지만 공정하게 수상자를 선발했다"고 말했다.

 

대회 주관사인 김민아 오산시요가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 "요가인들의 한마당 축제가 희망찬 미래를 품은 이곳 오산에서 치르게 된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면서 "한달전 몸이 좋지 않았는데 요가인들께서 힘을 모아 걱정해 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지금은 많이 회복 했다. 요가는 작은 모임에서 시작해 지금은 국내 수많은 회원과 소통하는 활발한 국제교류단체로 자리매김했으며, 국제적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이번 행사는 요가인의 정서적 수양과 더욱 발전된 요가를 보급하며, 각기 다른 서로의 요가를 비교하며 요가의 가치를 공유 할 수 있는 시간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민대식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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