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관람객들은 각 부스에 마련된 시연대에서 신작 체험이 가능하다. © 이한수 기자 |
![]() ▲ 크래프톤의 다크앤다커 모바일을 직접 해보는 관람객들 © 이한수 기자 |
![]() ▲ 게임에 몰입한 관람객들 © 이한수 기자 |
제19회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23'이 부산 벡스코에서 16일 개막했다. 올해 엔씨소프트, 넷마블, 크래프톤, 구글플레이, 위메이드, 빅게임스튜디오 등 다양한 게임사가 참여했다. 이날 각 부스에는 관람객들이 게임을 직접 해볼 수 있도록 시연대가 마련됐다.
문화저널21 이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