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폐회사 전하는 손선영 나무요가 대표 © 민대식 객원기자 |
지난 18일 오후 경상남도 밀양시 밀양시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된'2023년 제6회 밀양 국제 요가대회'에서 주관사인 손선영 나무요가 대표가 폐회사를 전하고 있다. 박 대표는 "밀양의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요가가 요가인들의 관심과 지지가 있다면 대회는 10회,20회를 위해 달려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경기에서는 △1인전-이태한 △2~4인전-아나하타 팀 △5인 이상 단체전-앞으로 요가티처 팀 △외국인전-손효천 △실버 단체전-좋은 인연 팀 등이 각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민대식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