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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부산 국밥집에 나타난 장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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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원 기자
기사입력 2023-12-07 [15:29]

▲ 윤석열 대통령이 6일 부산 국제시장을 방문해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대통령실 제공


엑스포 유치 실패로 실망한 지역 민심을 달래기 위해 부산을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이 장제원 의원과 동행해 눈길을 끌었다.

 

윤 대통령은 6일 부산에서 열린 간담회 직후 국제시장에서 대기업 총수들과 함께 떡볶이와 빈대떡 등을 먹으며 시민들과 소통했다. 이어 인근 돼지 국밥집에서 간담회 참석자들과 점심을 먹었다. 이날 자리에는 장제원 의원도 함께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중앙일보 보도에 따르면 이날 장제원 의원은 아버지 기일 행사를 마친 뒤 뒤늦게 식당에 도착해 윤 대통령과 함께 식사를 즐겼다. 윤 대통령은 장 의원을 반갑게 맞으며 “잘 마쳤느냐”고 물었고 이렇다 할 정치적 현안을 이야기하지는 않았다.

 

장제원 의원은 앞서 인요한 위원장과 암묵적인 힘겨루기를 한 장본인이기도 하다. 인요한 혁신위원장이 장 의원을 겨냥한 듯 ‘수도권 출마’를 강요하는 모습을 비췄고, 장 의원은 버스까지 동원된 지역 외곽 조직인 산악회에 참석하면서 지역정치인의 모습을 각인시켰기 때문이다.

 

이런 연유로 한때 소셜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최근 장00 의원 등의 반발에 윤 대통령이 노발대발했다는 설이 있다”라는 인 위원장의 발언과 장단이 맞는 찌라시가 돌기도 했다. (관련기사 참조)

 

문화저널21 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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