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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고양시갑 김성남 예비후보 “이사 오고 싶은 동네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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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호 기자
기사입력 2024-02-08 [11:20]

▲ 고양시갑에 출마를 선언한 국민의힘 김성남 예비후보  © 신경호 기자

 

고양시갑에 출마를 예고한 국민의힘 김성남 예비후보가 “이사 오고 싶은 동네”로 만들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김 예비후보는7일 인터뷰를 통해 “일산과 달리 1기 신도시 특별법에 포함되지 못한 덕양도 반드시 포함될 수 있게해 스마트한 주택환경이 제공되도록 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고양시 지역이 급경사로 겨울철 빙판길 사고와 홍수 취약지역이라는 지적에 대해 “빙판길 사고 취약지구부터 도로열선을 깔아 겨울에도 안심하고 운전할 수 있도록 하고, 지역에 있는 지하주차장에 물막이판을 확대 설치할 수 있도록 예산을 확보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덕양구 GTX-A노선으로 역세권 발전이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행신역에서 행주산성까지 지하차도 개발을 통한 발전 토대를 마련하겠다는 설명이다.

 

자영업자와 중소상공인들을 위한 정책도 공약했다. 김 예비후보는 “2016년부터 현재까지 305개 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의 수석부회장, 정책위원장을 맡고 있다”면서 “자영업자와 중소상공인들에 대한 경제활동의 불이익 해소를 위해 쉬지 않고 노력해 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자영업자를 위한 소규모 영세 카드가맹점 수수료 인하 운동을 꾸준히 추진해 온 결과, 카드수수료는 2018년, 그리고 2021년 추가로 인하되었고,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마트와의 상생협력, 대형마트 ‘주말 휴무제’의 ‘주중 휴무제’로 전환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본인의 강점에 대해서는 자신을 검증받은 도시개발전문가라고 소개했다. 그는 “지금 덕양은 도시개발 전문가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재개발, 재건축 문제가 있고, 도로망 개선의 이슈가 있는만큼 이런 것들은 도시개발 전문가가 가장 잘 해결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부동산, 행정학 전문가 시각으로 본 고양시갑은 ‘비약적인 성장을 하다 멈춘 도시’라고 일갈했다. 김 예비후보는 “화정역을 중심으로 주거지역, 상업지역 등이 계획된 구도에 맞춰 확장을 시작했지만, 그 확장이 많이 더디어지고 어느 순간 멈춘것 같은 도시가 됐댜”면서 “지금부터 제대로 된 도시개발 계획을 세우고, 차근차근 진행하면 조만간 서울의 외곽지역보다 더 크게 성장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고양신청사 이슈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김 예비후보는 “고양신청사 문제는 오로지 덕양 시민의 뜻에 따르고 실행하겠다”면서 “언제나 지역민의 말씀을 경청하고 논의해 따르겠다”고 말했다.

 

문화저널21 신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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