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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세진의집이야기]광우병 파동과 웰빙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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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세진
기사입력 2008-05-12

자연과 함께 순응하며 살아야 만수를 ...  

삶을 영위하기 위한 최소의 영역을 벗어나 더욱 질 좋은 고기와 많은 양의 고기를 생산하고자 하는 인간들에게 신은 자연 생태환경을 무시한 죄로 광우병이란 경고의 메시지를 주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저는 태생이 촌놈이라서 그런지 그저 김치, 된장, 고추장 등으로 만든 음식이 전부인 줄 알고 살아왔지요, 성장하여 직장에서 회식을 한다든지 할 때 고기를 잘 못 먹어서 주위사람들로부터 채식주의자로 불리기도 했는데 사실은 고기를 먹어 보지 못하여 음식 가림을 한 것이지요. 

미국의 자연주의 작가 헨리 데이비드 소로(1817~1862)의 소설 "윌든"을 무척 좋아합니다. 헨리 데이비드 소로 는 현대적 의미의 웰빙족 원조이지요. 자연의 위대함을 확신하고 거기서 무한한 교훈과 가능성을 찾아낸 그의 저서 ‘월든’은 그 자신이 월든 호수에서 자연과 살아온 2년간 삶을 기록한 숲 생활의 산물입니다. 그는 문명과 철저히 등지고 자연과 깊이 교감하며 그 안에서 느낀 것들을 솔직하게 표현했습니다.

자연을 가장 적게 파괴하고 식물과 동물을 희생시키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 것은 신의 축복
이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사는 집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풀과 나무란 눈을 씻고 보아도 하나도 없고 오직 슈퍼마켓이나 대형 상점, 그리고 빌딩들이 난립한 도시의 그늘 속에 답답한 숨을 고르면서 사는 것이 얼핏 보면 부자의 삶이라고 하겠지만 그것은 거시적으로 보아서 영육을 파괴 하는 환경이 아닐 수 없습니다.

▲ 지리산 굴피집     ©문화저널21
집이란 자신만이 사는 것이 아니라 인간을 비롯한 모든 생명이 공존을 해야만 합니다. 맑은 하늘과 상쾌한 공기가 있고 풀과 물, 그리고 생명이 존재하는 환경이라야 친환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장소에 지어진 집, 그곳에서 사는 사람들은 우선 정신이 맑습니다. 정신이 맑다면 육신 역시 건강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문화저널21문화사업본부“아엠나무”(http://cafe.naver.com/iamnamu)는 현대인들이 추구하는 친환경주택, 전원주택, 목조주택, 한옥, 별장 등의 주거공간을 건강주택으로 개발하여 힘들고 지칠 때 새로운 삶의 에너지원을 얻을 수 있는 문화예술치료공간으로 유비쿼터스 홈네트워킹 서비스를 적용한 최첨단 주택으로 여러분과 함께 연구 발전시켜 나가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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