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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 "내 체질을 잘 알고 그에 적합한 수행이 중요"

(사)코리아요가얼라이언스 경기권 요가컨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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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대식 기자
기사입력 2016-05-15

▲ 14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킴스핫요가에서 개최된 (사)코리아요가얼라이언스 경기권 요가컨퍼런스에서 참가자들이 요가를 수행하고 있다.  © 민대식기자   ddasig39@naver.com


[문화저널21=민대식 기자] 14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중앙동 킴스핫요가에서 (사)코리아요가얼라이언스 경기권 요가컨퍼런스 '함께하는 요가'가 개최됐다.

 

지난 3월 경상권, 4월 전라.충청.제주권 요가컨퍼런스에 이어 열린 이날 요가컨퍼런스는 용인시 요가 연합회 강기영 회장이 강사로 나서, '3도샤(Tridosha)체질분류 및 다라나 명상'을 주제로 2시간 동안 내실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현장에는 킴스핫요가 김성수 본원 원장과 협회소속 강사를 비롯한 30여명의 참가자들이 강기영 강사의 지도에 따라 본인의 체질을 파악하고 어떤 요가가 자신에게 맞는지 점검하고 명상하며 클래스를 수행했다.

 

클래스를 진행한 강기영 회장은 "요가는 화려하고 멋있는 동작이나 기술보다 그 사람의 체질에 맞느냐 아니냐가 훨씬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열이 많고 활달한 성격이라면 과한 요가로 다치는 경우가 많으며, 그런 사람들은 좀 더 조용하고 정적인 요가가 좋다"는 것이다. 반면 "얌전한 성격의 사람들은 너무 정적으로 하다보니 효과가 떨어지기도 하는데, 그런 사람들은 역동적이고 활달하고 힘있는 요가를 권한다"고 덧붙였다.

 

▲ 14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킴스핫요가에서 개최된 (사)코리아요가얼라이언스 경기권 요가컨퍼런스 종료 후 김성수 킴스요가 본원 원장(앞줄 오른쪽에서 네번째), 강사로 나선 강기영 용인시 요가 연합회장(앞줄 왼쪽에서 네번째)과 참가자들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 민대식기자   ddasig39@naver.com


이날 강의 주제인 '3도샤(Tridosha)'에 대해선 "도샤는 인도 고전의학인 아유르베다에서 신체를 구성하는 기질이나 성분을 의미한다"며, "예방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척도이자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참가자들은 요가와 함께 체질을 분석하는 설문지에 자신에게 해당하는 항목을 체크하며 스스로의 체질을 분석하고 그 체질별로  어떤 요가를 필요로 하는지 구체적으로 알아보는 시간을 갖고,다라나 명상을 이어가며 행사를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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