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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살아보니까.." 99세 황금찬 시인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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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원 기자
기사입력 2017-04-10

▲ 황금찬 시인 (사진=문화저널21 DB) 

 

"오늘 생각해보니까 오늘밖에 쓸 게 없었는데, 내일을 살아보니까 내일 또 쓸 게 있더라고.."

 

99세로 현역 문인 가운데 최고령으로 활동해온 황금찬 시인이 8일 강원도 횡성의 자택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황금찬 시인은 1918년 속초출생으로 1948년 월간 '새사람'에 시를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해 최근까지도 작품활동을 이어왔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에 마련됐으며 11일 오전 8시 30분 발인이다.

 

문화저널21 최재원 기자 cjk@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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