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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호 주연 ‘택시운전사’, 개봉 9일째 600만 돌파

2017년 개봉작 중 최단기간 돌파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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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경 기자
기사입력 2017-08-10

(사진제공=㈜쇼박스)    

 

개봉과 동시에 각종 예매사이트 및 박스오피스 1위 기록 후 개봉 2일째 100만, 3일째 200만, 4일째 300만, 5일째 400만 등 매일 백만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는 ‘택시운전사’가 개봉 9일째인 10일 오후 6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0일 오후 2시 30분 기준, 당일 19만5666명이 ‘택시운전사’를 관람했으며, 총 누적관객수 600만1694명을 기록했다. 이는 2017년 개봉 영화 중 최단기간 돌파 기록이다.

 

송강호를 비롯해 토마스 크레취만, 유해진, 류준열 등 연기파 배우들의 열연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이 작품은 해외영화제 공식 폐막작 선정 및 경쟁부문 초청, 상영작 중 가장 오랜 시간 기립박수를 받은데 이어 주연배우 송강호의 남우주연상 수상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영화 ‘택시운전사’는 1980년 5월, 서울의 택시운전사 ‘만섭’이 통금시간 전까지 광주에 다녀오면 큰 돈을 준다는 말에 독일기자 ‘피터’를 태우고 아무것도 모른 채 광주로 가게 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문화저널21 이영경 기자 lyk@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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