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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스토리] 자유한국당 보이콧에 문 닫은 본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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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주 기자
기사입력 2017-09-05

 

▲ 5일 오전 자유한국당의 보이콧으로 본회의가 무산되자 국회 직원이 본회의장 문을 닫고 있다.     ©박영주 기자

 

자유한국당의 보이콧으로 5일 열릴 예정이었던 본회의가 무산됐다. 당초 이날은 자유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이 있을 예정이었지만, 자유한국당의 불참으로 회의는 열리지도 못했다.

 

정세균 국회의장은 연단에 서서 "금방 자유한국당이 오늘 본회의에 참석하지 못한다고 의장에게 통보했다"며 "엄중한 시기에 국회가 원만하게 진행되지 못한 점에 대해 의장으로서 국민 여러분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사과했다.

 

자유한국당의 불참으로 10시로 예정된 본회의는 시작도 못한채 문을 닫아야 했다. 정기국회 개회 이틀째인 5일, 국회는 또다시 개점휴업 상태를 이어가야 했다.

 

▲ 자유한국당의 보이콧으로 5일 열릴 예정이었던 본회의가 무산되자 민주당 의원들이 일제히 회의장 밖으로 나오고 있다.     ©박영주 기자

 

▲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맨앞 가운데)가 5일 본회의가 무산되자 회의장을 빠져나오고 있다.     © 박영주 기자

 

▲ 국회의원들과 국무위원들이 본회의 무산 직후 계단을 걸어내려오고 있다.     © 박영주 기자

 

▲ 자유한국당의 보이콧으로 텅빈 국회 본회의장 내부 모습.     © 박영주 기자

 

▲ 굳게 닫히는 본회의장 문.   © 박영주 기자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pyj@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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