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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정책기획위원회 위원장에 ‘정해구 성공회대 교수’

정해구 위원장 “정책을 통해 국민을 설득해 나갈 것”
국정원 적폐청산 TF 위원장은 겸직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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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이랑 기자
기사입력 2017-09-05

▲ 정해구 성공회대 교수. 청와대는 정책기획워원회 위원장에 정해구 성공회대 교수를 위촉했다고 5일 밝혔다.(사진=문화저널21 DB)

 

정해구 위원장 “정책을 통해 국민을 설득해 나갈 것” 

국정원 적폐청산 TF 위원장은 겸직할 듯

 

문재인 대통령은 5개년 국정과제를 총괄 관리할 정책기획위원회 위원장에 정해구 성공회대 사회과학부 교수를 위촉했다. 

 

이날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춘추관에서 “정해구 위원장은 우리 사회 현실에 대한 통찰력을 바탕으로 주요 정책에 대한 지식은 물론 현장 경험까지 보유한 정책전문가로 새 정부의 국정과제 추진을 지원하고 국가 중장기 발전전략을 수립해 성공적으로 이끌어갈 적임자”라고 위촉에 대한 배경을 설명했다. 

 

충남 서천 출신인 정 위원장은 명지고와 연세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에서 정치학박사를 취득했다. 현재 정 위원장은 문재인정부의 국가정보원 개혁발전위원회 적폐청산 TF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따라서 정 위원장은 국정원 적폐청산 TF 위원장을 겸직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위촉과 관련해 정해구 위원장은 “국가가 정책에 있어 국민을 이끌어가는 방식이 아닌 정책을 통해 국민을 설득하는 방식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정책기획위원회는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인 정부위원회로써 100대 국정과제의 이행 지원과 중장기 국가발전 전략에 대한 아젠다 개발·제안 등의 역할을 담당한다.

 

문화저널21 임이랑 기자 iyr@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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