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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21] 시진핑, 월병만 집어 삼키더니 ‘정신 나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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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원 기자
기사입력 2017-09-08

중국의 이기심이 극에 달했다. 

 

힘의 균형과 평화를 명분으로 우리나라의 안보를 방해하면서도 북한의 핵개발은 철저하게 지원하고 있는 모습이다. 말로만 평화를 외치는 중국의 이기심과 아집이 주변국은 물론 동북아 평화를 해치고 있다는 지적이다.

 

지난 3일 북한이 핵실험을 단행한 것에 중국 언론은 침묵으로 일관했다. 그러면서 공격무기도 아닌 방어무기 배치에 한국에 대한 경제보복 등 전방위적 실력행사를 시도하고 있다. 지난 7일 우리의 사드배치를 두고는 ‘(동북아)악성 종양’이라며 막말을 퍼부었다.

 

지난해부터 중국정부는 사드배치에 대한 보복으로 전례없는 비상식적 경제보복을 이어나가고 있다. 중화사상으로 비롯된 보복은 질서도 규약도 없이 국제사회의 무역공정성까지 훼손하고 있다.

 

원인이 없으면 결과도 없다. 사드배치는 북한이 미사일과 핵을 개발하는데 일조하고 있는 중국의 책임이 크다. 중국은 사드를 명분으로 한국에 대한 반한 심리를 키우고 실력과시를 통해 한국을 북한처럼 길들이려는 수작으로 비춰진다.

 

중국 환구시보는 지난 7일 사설을 통해 “보수주의자들은 김치만 먹어서 멍청해 진 것 아니냐”며 “한국은 넘쳐나는 절과 교회에서 평안을 위한 기도나 많이 하라”라는 막말을 쏟아냈다.

 

이쯤되니 평화를 외치며 북한보다 못한 ‘화전양면전술’을 펼치고 있는 중국의 진짜 속내가 궁금해진다. 장기집권을 꿈꾸고 있는 시진핑 주석이 당대회를 앞두고 무리하게 월병만 집어 삼키더니 정신이 나간 것 아닌가?라는 의문이 든다.

 

문화저널21 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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