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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수 부결에 추미애 민주당 대표 "(국민의당)탄핵 불복" 작심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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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석 기자
기사입력 2017-09-12

▲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 트위터 캡쳐

 

“탄핵을 완수한 국민이 바라는 적폐청산을 자유한국당과 국민의당이 함께 짓밟았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인준 부결에 국민의당과 자유한국당을 비난했다.

 

추미애 대표는 1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김 후보자의 임명동의안이 부결된 것과 관련 “헌법재판소장 인준 부결은 탄핵 불복이고 정권교체 불인정이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추 대표는 이어 국민의당을 향해 “다수 재판관이 ‘박근혜 세월호 7시간은 탄핵사유가 아니라’고 할 때 소수의견으로 ‘성실의무위반’이라고 명쾌하게 지적했던 김이수 재판관의 헌재소장 부결에 들러리를 섰다”며 “이러려고 국민의당은 ‘세월호 7시간은 박근혜 탄핵사유 1순위’라고 했어나?”라며 작심 비난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캐스팅보트가 야합의 다른 이름이냐”며 비판을 이어갔다.

 

문화저널21 김윤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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