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김종진 문화재청장, 가야 고분군 발굴에 따른 현장 간담회

가 -가 +

김윤석 기자
기사입력 2017-09-12

▲ 박희승 남원‧임실‧순창 지역위원장. 김종진 문화재청장. 더불어민주당 김춘진 도당위원장. 만인의총관리소장 이병노 (사진제공=더불어민주당)

 

지난 8일 김종진 문화재청장은 남원시 아영면 두락리 가야 고분과 만인의 총 등을 둘러보고, 더불어민주당 김춘진 도당위원장, 박희승 남원‧임실‧순창 지역위원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들은 남원시 운봉읍, 인월면, 아영면, 산내면 등지에 많은 가야 고분군이 존재하나 관리가 제대로 안되고 있음에 공감하고, 조속한 시일 내에 문화재 발굴과 지정의 절차를 밟아야 한다는 데에 의견을 모았다.

 

김종진 문화재청장은 “북핵 위기로 어려움에 처한 우리나라로서는 순절한 영령들을 모신 만인의 총의 역사적 의의를 재조명하고, 일제시대를 거치면서 그 흔적이 사라진 남원성을 복원하여 호국 영령들의 혼을 되살리는데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다.

 

김춘진 도당위원장은 “문화도시 남원시의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고, 문화재청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강조했다.

 

박희승 지역위원장은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이 언급했듯이 남원시에는 이외에도 만복사지, 동관묘, 심수관 도요지, 판소리(춘향전, 흥부전, 가루지기전), 남원농악 등 많은 문화적 콘텐츠를 가지고 있다. 아직까지 제대로 조명이 안 된 많은 문화유적에 대해 각별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부탁했다.

 

문화저널21 김윤석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band URL복사

최신기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문화저널2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