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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청소년 진로 체험 교육 프로그램 후원 나서

청소년들에게 직업 체험 및 진로 탐색의 기회 제공한 금호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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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이랑 기자
기사입력 2017-09-13

▲ 금호타이어는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청소년 진로 체험 교육 프로그램 후원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제공=금호타이어)  

 

청소년들에게 직업 체험 및 진로 탐색의 기회 제공한 금호타이어

 

사회적으로 청년 실업률이 심각한 가운데, 청소년들도 이러한 영향에 따라 공무원을 선호하는 직업 1순위로 뽑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국가 경제 성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어 청소년들의 진로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청소년 진로 체험 교육 프로그램 후원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청소년 진로 체험 교육 프로그램은 ‘나를 찾아줘’라는 주제로 지난 8월부터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무학중학교에서 무용 및 시각예술 교육을 실시해왔다. 아울러 지난해부터 교육부가 전국 중학교를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는 자유학기제 도입에 맞춰 기획된 것으로 한 학기당 총 10회에 걸친 학생 참여형 수업으로 이루어진다. 

 

학생들은 무용과 사진 등 문화예술 수업을 통해 안무가, 연출가, 영상 감독 등 예술적 재능을 표현하는 직업군을 체험하며 직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창의적인 활동의 기회를 갖게 된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상반기에도 서울 남대문중학교에서 동일한 주제로 진로 체험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난해에는 사진 촬영과 관련된 ‘무빙 포토 클래스’를 실시하여 학생들에게 사진작가와 큐레이터의 역할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학생들의 작품전시회를 후원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조남화 금호타이어 경영지원담당 상무는 “금호타이어는 지난해 교육 기부 활성화의 공로를 인정받아 2년 연속 ‘대한민국 교육기부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며 “올해도 회사가 보유한 자원을 적극 활용해 다양한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추진 중이다”고 말했다.

 

문화저널21 임이랑 기자 iyr@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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