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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크라상, 신임 대표이사에 권인태 사장 선임…10개월만의 복귀

최석원 대표이사와 각자 대표이사 체제…전문성 살린 운영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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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민 기자
기사입력 2017-09-13

▲파리크라상 신임 대표이사 권인태 사장  (사진제공=SPC그룹)

지난해 11월 파리크라상에서 SPC GFS 대표이사로 자리를 옮겼던 권인태 SPC GFS 사장이 10개월만에 다시 파리크라상 대표이사로 복귀하게 됐다. 권인태 대표이사의 영업 및 마케팅 관련 전문성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파리크라상은 13일 권인태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파리크라상은 기존 최석원 대표이사와 신임 권인대 대표이사의 각자대표이사 체제로 각각 주력 분야의 전문성을 살려 운영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려대 경영학과 출신의 권인태 대표이사는 2015년 11월부터 파리크라상 대표로 재직하다 지난해 11월 SPC그룹 내 식자재 유통 기업 SPC GFS 대표로 자리를 옮겼다. 이번 인사로 권인태 대표이사는 SPC GFS와 파리크라상의 대표이사를 겸직, 10개월만에 파리크라상으로 돌아오게 됐다.

 

권인태 대표이사는 1986년 삼성그룹 입사 후 2003년 CJ푸드빌 경영기획실장으로 자리를 옮긴 후 CJ그룹 전략지원팀장(부사장)과 홍보실장, CSR팀장 등을 거쳤다. 2014년 경쟁사인 SPC그룹으로 이직하면서 화제의 인물이 되기도 했다.

 

권인태 대표이사가 파리크라상으로 다시 돌아오게 된 것은 다양한 보직을 거치면서 쌓은 영업 및 마케팅 관련 전문성이 침체된 조직과 시장을 살리기 위한 SPC그룹의 묘수인 것으로 분석된다.

 

문화저널21 박수민 기자 sumin@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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