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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분당서울대병원과 ‘항노화 솔루션’ 찾는 교류회 가져

녹차 연구 성과 등 공동 연구 결과 공유 및 향후 방향 제안…“국민 건강 증진·복지 위한 헬스케어 연구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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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민 기자
기사입력 2017-09-13

▲아모레퍼시픽이 지난 12일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항노화 솔루션 개발 상호 협력을 위한 연구교류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이 분당서울대병원과 ‘항노화 솔루션’을 찾기 위해 녹차에 대한 연구 성과 등 공동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나아갈 방향을 제안하는 연구 교류회를 가졌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12일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항노화 솔루션 개발 상호 협력을 위한 연구교류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연구 교류회는 이번이 두 번째다.

 

앞서 두 기관은 지난 2015년 12월 ‘항노화 솔루션 개발을 위한 상호 협력 MOU’를 체결, ▲과학 기술 분야 및 의료 보건 분야의 공동 연구 ▲ 고령화 대응 항노화 솔루션 공동 연구 및 개발 지원 ▲연구 인력·시설·장비·학술 정보 등의 공동 활용을 협의한 바 있다. 

 

이번 연구교류회는 두 기관이 그동안 이어온 공동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연구 방향을 제안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 분당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 이재서 교수는 알레르기성 비염 증상 개선 연구에 대해(아모레퍼시픽 바이탈뷰티 브랜드 연구비 후원), 아모레퍼시픽 정현우 수석연구원은 녹차와 장내 미생물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또 아모레퍼시픽 조시영 수석연구원은 녹차와 뇌 기능 연구에 대해, 아모레퍼시픽 조동현 책임연구원은 유기농 제주 녹차에서 유래한 녹차 유산균(‘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 설록 331261’ 균주 특허 취득) 기능성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아모레퍼시픽은 분당서울대병원과 2011년부터 헬스 케어 분야에서 공동 연구를 진행해왔다. 올해에는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이동호 교수와 녹차 추출물을 사용한 공동 연구를 통해 녹차 추출물이 대장 선종 예방에 효과적이라는 임상연구 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분당서울대병원 전상훈 원장은 “분당서울대병원과 아모레퍼시픽이 항노화 솔루션 분야에서 공동으로 진행하는 연구들이 의미있는 성과를 이끌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양 기관 간 협력과 교류를 활성화하고, 이를 통해 국민 건강 증진에 보다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박영호 바이탈뷰티연구소장은 “아모레퍼시픽과 분당서울대병원이 이어온 항노화 솔루션 협력 연구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연구교류회에 참석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아모레퍼시픽은 국민의 건강 복지를 증진하고 전 세계인에게 아름다움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연구를 통해 우수한 제품을 선보이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문화저널21 박수민 기자 sumin@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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