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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으로 나온 ‘장애인문화예술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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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원 기자
기사입력 2017-09-14

▲ 지난 12일 개막공연에서 합창단과 오케스트라가 시민들과 함께 행사의 막을 올렸다. (사진=조희수)

 

‘제9회 장애인문화예술축제 A+FESTIVAL’이 광화문 광장으로 나왔다. 

 

장애인문화예술축제는 대학로에서 장애인을 중심으로 진행해온 행사였지만, 올해부터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으로 규모가 확대됐다.

 

지난 12일부터 진행된 행사는 14일 뮤지컬과 패션쇼 등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12일에는 ‘함께하는 즐거움의 울림’이라는 개막공연이, 13일에는 대한민국 휠체어합창단 연주회, 정경부인이 된 맹인 이씨부인 낭독쇼, 똑같이 다함께 콘서트, THIS ABLE DANCE 무용무대가 열렸다.

 

특히 첫날 개막공연에는 장애인합창단을 포함한 1004명의 연합합창단이 오 해피데이를 관중들과 함께 부르며 행사의 막을 올렸다.

 

오늘 14일에는 ‘THE LAST CONCERT’ 뮤지컬, ‘동행-뮤직’ 음악극, ‘아름다움을 아우르다’ 패션쇼가 진행된다.

 

음악 총괄지휘는 임창배(한국산업기술대 교수)가 맡았으며, 반주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으로 구성된 A+오케스트라가 맡았다.

 

한편, 이번행사는 사단법인 한국장애인 문화예술단체 총연합회가 주최하고, 2017 장애인문화예술축제 조직위원회가 주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장애인 문화예술원, 에이블뉴스 등이 후원했다.

 

문화저널21 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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