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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리스트 차지우(발달장애) 아리랑으로 日관람객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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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원 기자
기사입력 2017-09-14

▲ 첼리스트 차지우 (사진제공=강남장애인복지관)

 

지난 6월 열린 ‘2017 The Sound Festival'에서 관람객 투표 1위를 차지한 첼리스트 차지우가 오는 16일 일본 도쿄국제포럼 C홀에서 개최되는 '제14회 Gold Concert'에 한국대표로 참여한다.

 

‘Gold Concert’는 일본 베리어프리협회가 주최하는 국제장애인음악회로 발달장애 첼리스트가 참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일본인 이이다 히로시(첼로제작 장인)의 도움으로 일본에서 만든 첼로로 차지우(발달장애)연주자가 우리나라 민요 ‘아리랑’을 일본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국제공연을 준비하고 있는 강남장애인복지관 공연예술팀 정원일 팀장은 “한일 양국 간의 어려움이 있지만, 장애예술인의 음악으로 함께 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화저널21 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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