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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포토] 화장실 근무 휴스틸, 이번엔 사망사고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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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주 기자
기사입력 2017-09-14

 

▲ 신안그룹 휴스틸공장 화물노동자 사망사고 해결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열리고 있다.     © 박영주 기자

 

최근 화장실 앞 근무강요 갑질행위로 논란이 됐던 신안그룹 휴스틸이 이번에는 공장 화물노동자 사망사고를 회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신안그룹 휴스틸공장 화물노동자 사망사고의 해결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열리고 있다. 

 

차량기사 현장 안전수칙에는 '기중기 및 공장내 물건에 대해 손대지 말 것'이 명시돼 있지만, 당진공장에서는 화물차기사였던 故정태영씨에게 파이프를 싣는 작업을 시켰고, 이 과정에서 정씨가 사망했다. 유가족들은 휴스틸이 규정에 어긋난 요구로 고인 죽음으로 몰고 가놓고는, 책임을 지지 않고 있다고 규탄했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pyj@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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