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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을상사그룹, 외국인 인재 확보 나선다…‘유학생 채용 박람회’ 참가

그룹 내 계열사 해외 현지 공장에서 근무할 인재 찾아…“안정적 해외사업과 지속적 성장 위해 불꽃같은 도전정신의 인재 찾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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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민 기자
기사입력 2017-09-14

▲갑을상사그룹이 해외사업에 필요한 인재를 찾고자 산업통상자원부 및 교육부 주최로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서울 삼성동 COEX 3층 Hall C4에서 열리는 ‘2017 외국인 유학생 채용 박람회’에 참가한다고 14일 밝혔다. (사진제공=갑을상사그룹)


동국실업과 갑을오토텍 등을 영위하고 있는 갑을상사그룹이 해외사업의 안정적 성장을 위해 현지 공장 외국인 인재 확보에 나섰다.

 

갑을상사그룹은 해외사업에 필요한 인재를 찾고자 산업통상자원부 및 교육부 주최로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서울 삼성동 COEX 3층 Hall C4에서 열리는 ‘2017 외국인 유학생 채용 박람회’에 참가한다고 14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를 통해 찾는 유학생들은 한국어와 영어가 가능하고 한국 문화 이해도가 높아 KDK오토모티브 유럽공장 4곳과 갑을메탈이 인수한 베트남 공장 1곳 등 출신 국가별 현지시장과 원활한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는 인재다. 이들은 경영 및 기획, 회계 등 관리업무와 갑을알로이 등 수출주력회사의 해외영업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KDK오토모티브는 갑을상사그룹의 대표적인 글로벌 네트워크로 지난 2013년 유럽의 차량 내장 부품 생산 전문 업체인 독일 자동차부품사를 인수, 사명을 변경했다. 그룹 내 동국실업과  갑을오토텍 등이 포함된 자동차부품 부문에 편입, 독일과 스페인, 체코에 위치한 공장에서 ▲다임러 ▲아우디 ▲폭스바겐 ▲BMW ▲람보르기니 ▲벤틀리 ▲포르쉐 ▲롤스로이스 ▲스코다 등에 승용차의 센터콘솔 시스템과 내장 부품 등을 주로 납품하고 있다.

 

갑을상사그룹 인사 담당자는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향후 안정적인 해외사업과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불꽃같은 도전정신으로 한국 문화와 출신국가 상황을 잘 접목시킬 수 있는 인재들을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저널21 박수민 기자 sumin@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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