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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품격 있는 지성인으로서 갖춰야할 '지성인의 언어'

심리상담가 육문희가 제시한 지성인의 말과 글의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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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원 인턴기자
기사입력 2017-12-28

 

 

심리상담가 육문희가 제시한 지성인의 말과 글의 태도

 

심리상담가이자 강사인 육문희 저자가 사회적 인간의 이상향인 지성인들의 언어를 관찰해 제시한 ‘지성인의 언어’를 출간했다.

 

새해를 준비하는 독자들 특히, 지식은 풍부할지 몰라도 인간관계는 어렵게 몰고 가는 사람들과 가장 가까운 관계에서 철저히 지켜야 할 대화법을 알고 싶은 사람들에게 지성인의 호감 있는 성공적인 말투와 언어를 배울 좋은 기회라고 보인다.

 

‘지성인의 언어’를 통해 저자는 겉으로 보이는 이미지보다 중요한 것은 입 밖으로 내보내는 말이라고 하며, 우리의 평소 언어 습관이 지성인으로서 우선적으로 갖춰야할 태도라고 강조한다.

 

아울러 인격과 품격은 어떤 태도로 살아가느냐에 따라 얼마든지 바뀔 수 있다고 말한다. 사람의 세 가지의 격(格)은 성격, 인격, 품격이 있는데, 성격이 후천적 환경의 요인을 크게 받는 것과 달리 인격과 품격은 어떤 태도로 삶을 살아가느냐에 따라 얼마든지 바뀔 수 있다고 한다. 다시 말해서 좋은 성격을 ‘백리향’에 비한다면 인격은 천리향, 품격은 ‘만리향’이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이 세 가지를 갖춘 사람을 진정한 지성인이라고 부를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총 6장으로 구성된다. 1장은 ‘한 템포만 쉬어보라’로 말을 내뱉기 전 환기의식을 다루고 있다. ▲2장 ‘신뢰를 주는 언어’ ▲3장 ‘성공을 부르는 언어’ ▲4장 ‘참 괜찮은 사람의 언어’ ▲5장 ‘대화하고 싶은 사람의 언어’ ▲6장 ‘호감을 주는 사람의 언어’로 상황별 대처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다.

 

저자는 “언어는 감정에서 나오고 감정도 습관이라고 하며, 인격의 바탕이 되는 언어 습관을 어떻게 다듬고 치유할 수 있는지를 고민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문화저널21 임성원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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