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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양준모, 고종 역으로 뮤지컬 ‘명성황후’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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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경 기자
기사입력 2018-01-05

▲ 배우 양준모

 

배우 양준모(사진)가 뮤지컬 ‘명성황후(연출 윤호진, 제작 ㈜에이콤)’에 합류했다. 이 작품은 19세기 말, 격변의 시대에 허약한 국권을 지키기 위해 일본에 정면으로 맞서다 비참한 최후를 맞은 명성황후의 삶을 그리고 있다.

 

양준모는 뮤지컬 ‘레미제라블’, ‘오페라의 유령’, ‘스위니토드’, ‘지킬앤하이드’에 주연으로 출연해 가창력과 카리스마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또한, 지난해 뮤지컬 ‘영웅’에서 안중근 역으로 출연, 제6회 예그린뮤지컬어워드에서 남우주연상을 거머쥔 바 있다.

 

​현재는 뮤지컬 ‘햄릿: 얼라이브’에서 엘시노어의 새로운 왕이자 햄릿의 숙부인 클로디어스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뮤지컬 ‘명성황후’에서 배우 양준모는 대원군과 명성황후의 세력 다툼 속에서도 왕실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던 조선의 26대 왕 ‘고종’으로 분한다. 앞서 그는 2006년 뮤지컬 ‘명성황후’에 출연해 극 중 명성황후와 날카로운 대립각을 세우는 대원군 역을 소화한 바 있다. 

 

뮤지컬 ‘명성황후’는 오는 3월 6일부터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되며, 김소현, 최현주, 손준호, 오종혁 등이 출연한다. 티켓은 오는 1월 8일 오전 11시 오픈된다. 

 

문화저널21 이영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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