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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영화진흥위원장에 오석근 감독…“현장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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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식 기자
기사입력 2018-01-05

▲ 오석근 신임 영화진흥위원장 (사진제공=문화체육관광부)

신임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으로 오석근 영화감독이 임명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는 8일 영화진흥정책을 집행할 위원장으로 오 감독을 임명한다고 5일 밝혔다. 신임 위원장의 임기는 3년으로 오는 2021년 1월 7일까지다.

 

문체부는 “공개모집과 영화계 대표 인사들로 구성된 임원추천위원회의 심사 및 추천 절차를 거친 후보자 중 산적한 영화계 현안을 합리적으로 해결해 나가고, 영화계와의 소통과 화합을 잘 이끌어낼 수 있는 경험과 역량을 갖춘 인사를 선임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신임 영진위원장 임명으로 지난해 6월 19일 전임 위원장 사퇴 이후 8명의 영화진흥위원회 위원 임명을 거쳐 9인 위원회 구성이 완료됐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신임 영진위원장 임명으로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사태 이후 실추된 영화진흥위원회의 위상과 역할을 재정립하고, 다양한 영화정책 현안 해결에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화저널21 신광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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