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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모리 ‘타코포어 라인’ 디자인 인정받았다…씨타입어워드 은상 수상

문어 상징하는 유니크한 용기 디자인, 심사위원 호평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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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민 기자
기사입력 2018-01-10

화장품 브랜드숍 토니모리가 선보인 ‘타코포어 라인’의 톡톡튀는 디자인이 화장품 분야 국제대회에서 호평을 받았다. 문어를 상징하는 독특한 용기 디자인이 인정을 받은 것이다.

 

토니모리는 지난달 10일 상해 와이탄 소호에서 개최된 제3회 ‘2017 씨타입어워드’에서 자사 ‘타코포어 라인’이 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타코포어 라인’은 귀여운 문어 모양의 모공관리 전용 제품으로 토니모리만의 유니크한 용기 디자인이 잘 적용된 것이 특징이라는 설명이다. 문어 빨판의 흡착력처럼 피지를 뽑아내 깨끗한 피부를 완성한다는 제품의 취지를 용기에 담아냈다. 

 

▲ 토니모리가 지난달 10일 상해 와이탄 소호에서 개최된 제3회 ‘2017 씨타입어워드’에서 자사 ‘타코포어 라인’이 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미지제공=토니모리)     

 

2015년부터 개최된 씨타입어워드(Asia Pacific cosmetics awards, 유라시아 코스메틱 어워드)는 화장품 분야에 초점을 맞춘 국제대회다. 엄격한 심사 기준과 창의성과 전문성을 토대로  최고의 후보작을 선정, ‘화장품 계의 오스카’라고 불리고 있다. 

 

올해는 심사위원장 맥켄월드그룹의 회장 토마스 목을 비롯, 12명의 전 세계 화장품 분야 크리에이티브 전문가들이 심사에 참여했다. 지난해 7월부터 3개월간 후보작을 모집, ▲한국 ▲미국 ▲영국 ▲프랑스 ▲일본 ▲중국 등 12개 국가에서 총 1176건의 작품이 심사 대상에 올랐다. 3라운드에 걸친 심사 후 최종 47건의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문화저널21 박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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