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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감각으로 전하는 도심 속 ‘수분안개’…닥터자르트 ‘인투 더 미스트’

건조한 겨울 날씨, 지친 현대인을 위해 빛·향·소리로 수분 표현…“아티스틱한 방식으로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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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민 기자
기사입력 2018-01-10

건조한 겨울 날씨, 지친 현대인들의 피부는 수분을 원한다. 피부에 즉각적인 수분을 공급하는 미스트처럼 도심 속 ‘수분안개’를 다양한 감각으로 전달하는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글로벌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자르트는 10일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 플래스십 스토어 ‘필터 스페이스 인 서울’에서 수분을 아티스틱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는 올해 첫 번째 아트 프로젝트 ‘인투 더 미스트(Into the Mist)’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아트 프로젝트’는 예술에서 영감을 받아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들과 소통, 술적 영감을 공유하는 프로젝트다. 지난해 실시했던 ‘핑크힐 코끼리’와 ‘블루 피쉬’로 그 시작을 알렸다.

 

디자인 스튜디오 세컨드 호텔(Second hotel)과 함께 기획한 ‘인투 더 미스트’는 춥고 건조한 겨울, 피부에 필수요소인 수분을 안개(Mist)로 시각화하고 빛과 향, 소리 등 감각적인 요소로 연출해 다양한 방식으로 수분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라이프 레시피를 비롯한 아로마 체험과 컬러테라피, 티 하우스 등을 경험할 수 있다. 

 

▲ 글로벌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자르트가 10일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 플래스십 스토어 ‘필터 스페이스 인 서울’에서 수분을 아티스틱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는 올해 첫 번째 아트 프로젝트 ‘인투 더 미스트(Into the Mist)’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닥터자르트)

 

아울러 ‘필터 스페이스 인 서울’ 마당에는 안개 속을 걷는 듯한 분위기를 선사하는 ‘미스트 가든(Mist Garden)’을 마련, 이색적인 경험과 함께 감각적인 인증샷 촬영도 할 수 있다.

 

‘필터 스페이스 인 서울’ 1층에서는 공간 전체가 안개로 둘러싸인 듯한 신비로운 느낌을 발산하는 ‘미스트 룸(Mist Room)’이 준비됐다. 방문객들은 라이프 레시피 기기를 통해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는 향과 컬러, 힐링티 등 테라피 처방을 받고 ‘미스트 박스(Mist Box)’와 인터렉션 기술이 접목된 ‘컬러 테라피(Color Therapy)’등을 체험 할 수 있다. 여기에 ‘파머시(Pharmacy)’ 부스에서는 앞서 진단받은 레시피에 맞는 맞춤 차(Tea)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3층에서는 ‘티 하우스(Tea house)’를 운영, ‘파머시’에서 받은 차를 마시며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추운 날씨에 지쳐있던 피부와 심신의 전반적인 회복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닥터자르트 관계자는 “이번 ‘인투 더 미스트’를 함께 기획한 세컨드 호텔은 디자인과 브랜딩, 프로덕트 디자인, 아트디렉팅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는 감각적인 스튜디오”라며 “앞으로도 이처럼 다양한 작가들이 예술로 세상과 소통하고 그 속에서 닥터자르트의 건강한 아름다움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아트 프로젝트’를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문화저널21 박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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