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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그룹, 필러 브랜드 ‘클레비엘’ 제약사에 매각

자회사 에스트라, 매각 통해 메디컬 뷰티사업 내부역량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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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진 기자
기사입력 2018-01-12

자회사 에스트라, 매각 통해 메디컬 뷰티사업 내부역량 집중 

아모레퍼시픽 그룹 “지속적 투자로 에스트라 글로벌 기업으로 육성할 것” 

 

아모레퍼시픽 그룹이 자회사 에스트라의 필러 브랜드인 ‘클레비엘’을 제약회사에 매각하고, 메디컬 뷰티 사업 역량에 집중할 계획이라 밝혔다.

 

 

지난 11일 메디컬 뷰티 전문기업 에스트라는 바이오 제약회사 파마리서치프로덕트와 필러 브랜드 ‘클레비엘’을 양도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양도는 클레비엘의 영업권 및 관련 기술을 매각하는 형태로 진행되며 본 계약은 오는 2월 중 체결될 예정이다.  

 

에스트라는 병·의원 경로를 기반으로 하는 에스테틱과 더마코스메틱을 핵심사업으로 전개해 왔다. 대표 브랜드로는 화장품 브랜드인 에스트라와 고함량 히알루론산 필러 브랜드 클레비엘이 있다.

 

대표 브랜드 중 하나인 클레비엘을 매각하면서 향후 아모레퍼시픽 그룹은 더마코스메틱을 포함한 메디컬 뷰티 사업에 내부역량을 집중하고, 지속적 투자로 에스트라를 글로벌 메디컬 뷰티 전문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문화저널21 남동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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