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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강소기업] 기능성 원단으로 세계시장 노크하는 (주)아이둘

[CEO 인터뷰] 하우셀 알아대와 복대로 세계시장 노크하는 (주)아이둘 김성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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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섭 기자
기사입력 2018-01-23

[인터뷰] 하우셀 알아대와 복대로 세계시장 노크하는 ()아이둘 김성현 대표 

 

"겨울에 따뜻하게 내복처럼 꾸준히 착용하시면 봄에 알이 쏙 빠진 예쁜 종아리가 되어있을 겁니다."

 

최근 종아리 근육을 빼거나 얇게 하기 위한 스트레칭이나 마사지에 큰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종아리 관리를 돕는 압박 밴드나 스타킹 등의 제품들이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다.

 

스포츠·의료용품 전문 벤처기업 ()아이둘이 개발·판매중인 종아리 관리제품 '하우셀 알아대'는 시장에서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제품이다. 2015년 의료기기 등록 이후 판매량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으며, 2017년부터 해외 수출이 활발해 지면서 이 회사는 올해부터 유럽과 미국시장으로 수출시장을 늘린다는 전략을 수립했다.

 

()아이둘 김성현 대표는 "이 제품은 체지방 저감용 기능성 원단을 사용한 혁신적인 제품으로, 강한 내구성과 편안함을 갖췄다"면서, "단순하게 압박만 하는 종아리밴드가 아니라 종아리 알통을 감소시키거나 붓는 것을 완화하는데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장시간 서서 근무하시는 분이나 다리가 자주 붓는 분, 조금만 걸어도 다리가 많이 피곤하신 분, 종아리를 날씬하게 관리하고 싶으신 분 모두에게 자신 있게 권하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 (주)아이둘 김성현 대표가 '하우셀 알아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박명섭 기자


이 제품은 폴리스판 천연라텍스 단백질섬유+면의 3중 구조로 된 하우셀이라는 체지방 저감용 기능성 원단을 사용해 체지방 저감에 도움을 준다또한 자주 착용해도 95.5%의 순간 복원력과 360~440%의 고탄성 재질로 복원력이 뛰어나며냄새가 없고 인체에 무해한 소재를 이용해 항균효과도 뛰어나다.

 

김대표는 "착용하게 되면 압박과 이완이 자연스럽게 이뤄지기 때문에 다리가 붓는다거나 저리다거나 그런 증상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면서 "2015년에 하지정맥류 관련 효과로 의료기기로 등록이 된 후 판매량도 늘었고 수출도 시작됐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사용하시는 분들께 모니터링 해 본 결과 시중의 다른 비슷한 기능의 제품들보다 효과적인 측면에서 만족도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포털사이트 검색창에 '종아리'라고 입력하면 '종아리 얇아지는 운동'이라고 지동완성 문장이 나타나는데 거기에 소개된 여러 방법들과 함게 이 제품을 사용하면 더 큰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시회 열심히 참가하며 홍보활동 전념홍콩 전시회서 10만달러 판매도

 

▲ 2017년 12월 홍콩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K-BEST EXPO 2017 HONGKONG'현장의 (주)아이둘 부스 (사진제공=(주)아이둘)

 

김 대표는 제품출시 후 매년 크고 작은 전시회에 적극적으로 참가해 왔다. 2017년에도 '대한민국 뷰티 박람회'와 '대한민국우수상품전시회'에 참가해 자사 제품의 홍보에 공을 들였다. 12월에는 홍콩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K-BEST EXPO 2017 HONGKONG'전시회에 참가해 현지판매 및 공급계약 10만달러의 성과를 거둔 바 있으며, 꾸준히 판매를 해 줄 현지 파트너도 확보했다.

 

그는 중국·홍콩·싱가포르·태국에 만족하지 않고 올해부터는 유럽과 미국시장으로 수출전선을 넓힌다는 목표를 수립했다. "유럽에서 제품을 판매하기 위해선 안전·건강·환경 및 소비자보호와 관련한 CE인증이 필수요소인데 저희 모든 제품이 CE인증을 받았고, 작년에 FDA 인증도 받았기 때문에 해외 수출에 필요한 필수 인증을 모두 득한 상태"라고 강조했다.

 

김 대표의 궁극적 목표는 '글로벌 강소기업'이 되는 것이다. "스포츠와 헬스분야의 제품군을 주축으로 품질 향상과 신제품개발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는 그는 "다양한 기능의 스포츠 선글라스를 비롯 '하우셀 알아대'2017년 새로 출시한 신제품 '하우셀 복대'를 바탕으로 작년보다 더욱 큰 글로벌시장을 공략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제품개발과 마케팅 뿐만 아니라 타 제조업체들과의 정보교류 및 노하우 공유에도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그는 ()경기중소기업연합회(경중연)회원사 CEO들과의 정례모임에 열심히 참여하고 있으며, 경중연 서부지회 광명시 진흥회장을 맡고 있다. 또한 중소기업진흥공단 수출기업모임 퓨처스클럽, 표준협회 '100대 명품창출 CEO포럼'등 다양한 CEO모임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201711월에는 열악한 중소벤처기업의 수출환경속에서도 창조적인 시도를 통해 해외시장을 개척해 냈다는 점을 인정받아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으로부터 '수출진흥부문'표창을 수여받기도 했다.

 

문화저널21 박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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