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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1심, 최순실에 징역 20년·벌금 180억 선고

신동빈에 징역 2년6개월…묵시적 청탁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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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영 기자
기사입력 2018-02-13

신동빈에 징역 2년6개월…묵시적 청탁 인정

안종범 전 수석에 징역 6년 선고…"잘못 인정 안해"

 

1심 재판부가 13일 오후 '국정농단 주범' 최순실에 징역 20년, 벌금 180억원, 추징금 72억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의 시작과 끝"이라며 검찰이 구형한 징역 25년보다 적은 징역 20년을 선고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에 대해서는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면세점 애로사항을 전달한 것을 '묵시적 청탁' 판단하고 징역 2년6개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 수석에게는 징역 6년과 벌금 1억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있어 엄중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문화저널21 송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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