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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설 맞이 ‘무이자할부·캐시백’ 이벤트로 무장

민족 대명절 ‘설’ 맞아 대대적인 혜택 이벤트로 고객 유치 나선 카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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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이랑 기자
기사입력 2018-02-13

민족 대명절 ‘설’ 맞아 대대적인 혜택 이벤트로 고객 유치 나선 카드사

대형마트, 아울렛, 백화점에 다양한 이벤트 집중

 

무술년 황금 개띠인 새해를 알리는 설 연휴가 다가오자 국내 카드사들이 캐시백, 할인, 무이자할부 등의 이벤트를 통해 고객 유치에 나섰다. 

 

대부분의 카드사들이 대형할인마트, 아울렛, 백화점에 무이자 할부 혜택과 상품권 증정 등의 혜택을 집중하고 있다.

 

우선 KB카드는 ‘2018 설 맞이 위시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오는 28일까지 해당 행사에 응모한 후 KB국민카드(체크카드, 기업카드, 비씨카드, 선불카드 제외)로 백화점 업종에서 결제한 금액이 △20만원 이상일 경우 1만원 △40만원 이상이면 2만원이 각각 캐시백 된다.

 

체크카드의 경우 오는 18일까지 △백화점 △대형마트 △농수축협직판장 업종에서 이용한 금액이 △20만원 이상이면 7천원 △40만원 이상이면 1만원이 각각 캐시백 된다. 더불어 KB국민카드(비씨카드, 선불카드 제외)로 대형 할인점과 백화점에서 설 선물 세트를 구매할 경우 상품권 증정 및 할인, 무이자 혜택도 누릴 수 있다.

 

NH농협카드는 △하나로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롯데슈퍼 등에서 설 선물세트와 행사상품을 구입할 경우 최대 30% 할인과 구매금액대별 상품권을 증정한다. 단, 해당 가맹점에 대한 이벤트 기간이 다르니 직접 확인이 필요하다.

 

아울러 온라인 쇼핑몰 △11번가 △옥션 △G마켓 △인터파크 △SSG.COM △롯데닷컴 △위메프 △티몬 등에서 오는 28일까지 설 선물 세트 및 기획 상품 구입 시 최대 15%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하나카드는 마트업종인 △농협하나로마트·홈플러스 (18일까지) △이마트·PK마켓·롯데마트(16일까지)에서 선물세트 구매 시 최대 30% 현장할인 또는 결제 금액대별로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한 대형슈퍼인 롯데슈퍼·GS슈퍼(18일까지) △이마트 에브리데이(17일까지)에서도 동일하게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여기에 △세이브존(14일까지) △NC백화점·2001아울렛·뉴코아아울렛에 위치한 킴스클럽(17일까지)에서도 인기 선물세트 최대 40% 할인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신한카드는 신한카드 사용 금액대별로 최대 7%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오는 14일까지 진행하며, 5만원 이상 결제시 2개월에서 6개월 무이자 혜택도 제공한다.

 

대형할인마트인 홈플러스에서 신한카드로 설 선물 행사 상품을 구매할 경우 최고 50% 할인 및 구매 금액대별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17일까지, 특정 상품 최고 50%할인 및 가전 최대 20% 할인 이벤트를 28일까지 실시한다.

 

뿐만 아니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행사 품목을 최대 3% 할인해주고, 구매 금액대별로 최대 5%를 할인해주거나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16일까지 한다.

 

삼성카드는 16일까지 전국 △이마트 △PK마켓 △SSG푸드마켓에서 삼성카드로 선물세트를 구매할 경우 결제금액에 따라 최대 5000원에서 최대 50만원의 홈플러스 상품권을 증정한다. 

 

마찬가지로 이마트 에브리데이에서 17일까지 선물세트를 구매할 경우 5000원에서 최대 200만원의 신세계 상품권을 지원한다. 

 

특히 삼성카드는 설 연휴가 있는 2월 한 달 동안 △백화점 △할인점 △슈퍼마켓에서 2개월부터 3개월, 온라인쇼핑몰 이용시 2개월부터 5개월 무이자할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현대카드는 명절인 설 연휴를 맞이해 ‘SSG닷컴’을 ‘현대카드X연쇄할인’ 할인처로 선정했다. 이를 통해 X카드 고객은 오는 11일까지 해당 쇼핑몰에서 결제시 전 품목 15%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그리고 △이마트 △롯데마트에선 16일까지 설 선물세트 구매시 30%할인 또는 금액별 상품권을 증정하며 △이마트 에브리데이에선 17일까지 해당 이벤트를 진행한다. △홈플러스와 롯데마트는 18일까지 같은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와 관련해 업계 관계자는 “민족의 대명절인 설을 맞아 제사 상차림 등 다양한 곳에 카드를 사용할 일이 많을 것”이라며 “카드사마다 전월실적과 추가로 주는 혜택이 다르기 때문에 각 회사의 홈페이지를 통해 구체적으로 이벤트와 혜택을 확인하는 게 필수”라고 강조했다.

 

문화저널21 임이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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