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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 성추행 의혹 부인…“팩트체크 없이 보도한 대국민사기극”

프레시안 보도 정면 반박…당시 증거사진까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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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영 기자
기사입력 2018-03-12

프레시안 보도 정면반박…당시 증거사진까지 공개

“서어리 기자와 A씨는 친구사이…정치생명 끊어놓으려는 시도”

 

정봉주 전 의원이 자신이 감옥에 투옥되기 전 있었다는 성추행 의혹에 대해 직접 해명하고 나섰다. 그는 이 자리에서 직접 사진까지 들고 나와 “팩트체크도 없었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정 전 의원은 11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사건은 프레시안이 지난 7일서울시장에 출마하기 1시간반 전에 저 정봉주가 호텔룸으로 A씨를 불러들여 성추행을 시도한 것으로 보도해 전 국민과 언론을 속게 한 대국민사기극”이라고 주장했다. 

 

▲ 정봉주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성추행 의혹을 해명하고 있다.  © 송가영 기자

 

이어 “(프레시안은) 아무런 팩트체크없이 이번 보도를 강행했다. 서어리 기자와 A씨는 같은 학교 친구들이며 ‘나꼼수’ 지지자들로 공식모임에서 두차례 만났다”며 성추행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다. 

 

또한 “프레시안이 자신의 기사를 세차례 부정하며 벌인 대국민사기극의 목적은 서울시장 출마를 못하게 하고 정치생명을 끊어놓으려고 하는 것으로 밖에 볼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은 원칙대로 정 전 의원에 대한 복당여부를 심사해 최종결정할 방침이다. 

 

문화저널21 송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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