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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츠스킨, 日 편집숍 ‘니코앤드’ 입점…공격적 영업 전개

日 아다스트리아 그룹과 협업…“양사간 브랜드 이미지 제고 및 매출 시너지, 향후 입점매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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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민 기자
기사입력 2018-03-14

종합화장품 기업 잇츠한불이 일본 시장에서 유통망을 확대, 공격적인 영업을 전개하며 현지시장 공략에 힘을 더한다.

 

잇츠한불은 지난 9일 자사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잇츠스킨이 일본 내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niko and …(니코앤드)’에 입점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향후 추가 입점을 통해 입점매장 수를 10개까지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니코앤드’는 일본 아다스트리아 그룹이 운영하는 라이프스타일 편집숍이다. 아다스트리아 그룹은 60년 전통의 패션전문 기업 일본 포인트사와 라이프스타일을 중심으로 17개 브랜드를 영위하고 있는 합작회사로, 전체 매출 규모 약 2조원대다. 

 

▲ 잇츠한불은 지난 9일 자사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잇츠스킨이 일본 내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niko and …(니코앤드)’에 입점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사진제공=잇츠한불)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잇츠스킨의 ‘니코앤드’ 입점은 양사간 브랜드 이미지 제고 및 매출 시너지 창출을 위해 기획됐다. 

 

잇츠스킨은 이번 ‘니코앤드’ 입점을 기념해 일본 내 전체 매출 1,2위 매장인 도쿄점과 후나바시점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 지난 9일과 10일 고객들의 퍼스널 컬러를 진단하고, 알맞은 ‘립 크러쉬 매트’ 제품을 추천한 뒤 ‘미니 끄렘 데스까르고’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모든 이벤트는 ‘니코앤드’ 인스타그램을 통해 생중계됐다. 

 

아울러 오픈 한달간 자사 제품 구매시 ‘순수 수분 마스크 시트’를 전원 증정하고, 2000엔 이상 구매시 ‘파워 10 YE 이펙터 10ml’ 증정행사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잇츠한불 해외사업부 김현지 이사는 “일본 내 유명 라이프스타일 기업과 조인을 통하여 입점하게 돼서 기쁘다”며 “잇츠스킨이 가진 고제품력과 소비자 취향에 맞는 제품 제안을 통해 일본 내 매출의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화저널21 박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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